우리는 함께 일한 동료를 무척 애정합니다.
More than a Client
우리는 함께 일한
동료를 무척
애정합니다.
원래 글을 다룬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.
조직문화는 더 어렵죠. 추상적이고 민감하거든요.
어려운 걸 어려운 것으로 풀어내는 일인 만큼
클라이언트와 열띤 토론을 벌여야 합니다.
싸우기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밥도 먹고
고생했고 애정하고 그렇습니다. 결국 우린 해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