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만들기 전에, 듣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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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과 범위를 확정합니다. 이 문서를 누가 읽고, 읽은 뒤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부터 합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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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록, 서베이, 인터뷰, 리더의 말. 회사에 이미 존재하는 언어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. 경향성과 모순을 찾는 단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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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방법을 통해 실제 언어와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도출합니다. 구성원이 직접 부딪히며 말하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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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집된 말들을 문장으로 만듭니다. 문체에 대한 설계와 우리다움에 대한 방향성도 미리 결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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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고, 디자인을 진행합니다. 디자인은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합니다. 문장이 읽히는 형태에 집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