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어가, 움직임을 만든다.
회사는 안팎으로 할 말이 많습니다.🎤 고객에겐 우리를 팔아야 하고, 구성원에겐 약속과 합의를 전해야 합니다. 이 모든 건 언어로 시작합니다. 뭔갈 적어야 퍼뜨리든, 실천하든 하죠.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. 언어는 날뛰는 말같습니다.🐎 상대의 마음속에서 미친듯히 뛰놀며 자기 맘대로 다른 그림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. 이 녀석을 다룬다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거든요.😧생각해보세요. 잘못된 언어는 작동하지 않습니다. 추상적인 언어는 서로를 분열시킵니다. 뻔한 언어는 피로감을 더하고, 독단적인 언어는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. 우린 더 좋은 언어를 써야 합니다. 그리고 그걸 애프터모멘트가 할 수 있죠.🙆 고객에게 전할 말들은 매력적으로 브랜드소개서에 담습니다.💼 구성원에게 전할 말들은 명확하게 컬처덱에 담습니다.📕 우린 날뛰는 언어를 다루고, 실제로 작동하게 만듭니다. 전할 말이 있으신가요? 그럼 함께 해보시죠. 놀라운 대답을 듣게되실 거에요.🤝